안성시농업기술센터, 종자소독기 및 발아기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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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진두석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4월 3일부터 안성시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종자소독기 및 발아기 운영을 시작한다.
종자소독기는 볍씨를 망에 넣어 고온(62℃)에서 10분간 살균 후 찬물에 10분 이상담가 소독하여 키다리병 등 병해를 사전에 예방 가능하다.
발아기는 못자리에 필요한 볍씨를 일정한 온도(32~33℃)에서 산소를 공급하며 48~72시간 동안 침종하여 볍씨의 균일한 발아력과 생장을 도모할 수 있다.
정부 보급종자는 미소독 종자로 종자소독제를 함께 투입하여 침지하면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세균벼알마름병 등 종자전염병의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소독약제는 살균제와 살충제를 섞어서 한번에 투입하며, 적용약제와 시기를 잘 지켜 소독효과를 높이고, 농약잔류허용기준에 맞는 농약사용방법을 숙지하여 사용해야 한다.
김건호 소장은 “볍씨의 균일한 생장과 종자전염병 등의 방제를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의 종자소독기와 발아기 운영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종자 소독과 관리를 소홀히 하면 못자리뿐만 아니라 본답에서도 피해가 발생함으로, 관리를 철저히 하여 올해도 농업인들이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할 수 있도록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종자소독기·발아기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기술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
광원기계 소독기가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에 납품되었습니다.
KW600-1 호이스트형 종자소독기로, 지게차 대신 호이스트를 통해 볍씨망을 걸어 종자를 소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 문의 : 010-9438-7887 영업부장 정익선
종자소독기는 볍씨를 망에 넣어 고온(62℃)에서 10분간 살균 후 찬물에 10분 이상담가 소독하여 키다리병 등 병해를 사전에 예방 가능하다.
발아기는 못자리에 필요한 볍씨를 일정한 온도(32~33℃)에서 산소를 공급하며 48~72시간 동안 침종하여 볍씨의 균일한 발아력과 생장을 도모할 수 있다.
정부 보급종자는 미소독 종자로 종자소독제를 함께 투입하여 침지하면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세균벼알마름병 등 종자전염병의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소독약제는 살균제와 살충제를 섞어서 한번에 투입하며, 적용약제와 시기를 잘 지켜 소독효과를 높이고, 농약잔류허용기준에 맞는 농약사용방법을 숙지하여 사용해야 한다.
김건호 소장은 “볍씨의 균일한 생장과 종자전염병 등의 방제를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의 종자소독기와 발아기 운영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종자 소독과 관리를 소홀히 하면 못자리뿐만 아니라 본답에서도 피해가 발생함으로, 관리를 철저히 하여 올해도 농업인들이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할 수 있도록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종자소독기·발아기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기술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
광원기계 소독기가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에 납품되었습니다.
KW600-1 호이스트형 종자소독기로, 지게차 대신 호이스트를 통해 볍씨망을 걸어 종자를 소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 문의 : 010-9438-7887 영업부장 정익선